​​​ 2015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 ․ 공시

진주부동산 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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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 2015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 ․ 공시

- 진주시 표준지 공시지가 8.40% 상승 -
【전국 4.14% 상승/ 경남 7.05% 상승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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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교통부는 2015년도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하여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25일자로 결정․공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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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, 개별 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과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 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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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진주시 표준지(4,942필지)공시지가 변동율은 전국 평균(4.14%)과, 경남도 평균률(7.05%)보다 높은 8.40%로 나타 났으며,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진주시가 오랜 침체기를 벗어나 서부경남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성장도시로 선정됨과 아울러, 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 및 정촌산업단지 준공과 평거4지구․초장1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예정으로 상승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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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시 관계자는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 및 이이신청은 부동산공시 가격알리미(www.kais.kr/realtyprice)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(팩스 044-201-5536)에서 2월 25일 부터 3월 27일까지 할 수 있으며, 해당 표준지의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이 반드시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여야 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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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은 정확하고 공정한 재조사․평가를 거쳐 중앙부동산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4일 재공시한다고 전했다.
출처..진주시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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